사람의 피부색, 정상과 비정상 이런 것들은 모두 쓸모없는 것인지도 모른다.때에 따라서는..우리의 주변에 우리와 친구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그들이 내놓은 손에 우리의 손을 얹을 수 있는 용기를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