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전설 : 벌레들이 살아온 이야기 -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태 동화 쑥쑥문고 68
이상대 지음, 이제호 그림 / 우리교육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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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따끔옥이! 깔깔 웃다 보면, 작은 생명에게도 나 못지 않은 역사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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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북녘은 나비도 다르나요 - 나비 박사 이승모 우리 인물 이야기 23
이상권 지음, 신민재 그림 / 우리교육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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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숨붙이에 대한 무지와 이에 대한 미안함이 성실한 곤충학자를 만들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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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9
장 폴 사르트르 지음, 정명환 옮김 / 민음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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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안타까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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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하라 - 아름다운 삶, 끝나지 않은 노래
조안 하라 지음, 차미례 옮김 / 삼천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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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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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낚시
김영하 지음 / 마음산책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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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의 글은, 언제나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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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엄마 2008-08-11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잘 안들어가다가 오늘에서야 님이 쓴 댓글을 보았답니다. 저는 그저 재미로 쓴 제목인데 그것이 그렇게 느껴질 법도 하겠군요. 파출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그저 저의 상상이었고 그로 인해 제가 공지영씨를 모욕하고자 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었답니다. (글을 썼을 당시 제가 두살과 세살배기 연년생의 아들을 두고 있어 저의 고된 가사노동과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의 갈등에 대한 일종의 자기연민이었다고-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은 악플도 아니지만, 어쨋든 잘 모르는 사람에 의한 비판에 대해 어떤식의 느낌이 생기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