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의 컴맹 대탈출 - 동화로 배우는 초등 컴퓨터
황경아 지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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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처음 컴퓨터 배울때 도움이 많이 될 듯하네요. 부팅하는법부터 시작해서 키보드나 마우스 다루는 법, 파일과 폴더 다루는 법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법, 바이러스검사 및 치료, 이메일보내기, 주소관리, 친구들 클럽 만들기등 기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줄때 좋은 가이드북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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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인터넷에서 건졌어! - 테마로 배우는 초등 인터넷
황경아 지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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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갔다가 눈에 띄어 빌려온 책입니다. 아직 저희 애들에게는 혼자 보기에 어렵지만 컴퓨터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에게 딱이다 싶은 책이네요 이메일 주소를 만드는 법부터 프로그램 다운로드하는법, 정보를 찾는 법 등 컴 화면과 함께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구요. 부록으로 있는 CD에는 필요한 프로그램이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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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집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
권윤덕 글 그림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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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의 권윤덕의 작품입니다. 두 작품을 보면 작가의 성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희네 집은 나무와 꽃이 많고 강아지도 세 마리나 있네요. 광에 대한 내용을 보니 옛날 외할머니댁에 있던 광이 생각납니다. 그곳은 보물창고였습니다. 곶감과 밤도 있고 재미난 장난감(절구, 맷돌)도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거기서 꺼낸 밀가루로 타래과도 만들어 주셨고 광에 있던 수정과는 정말 달콤했었습니다.

장독대나 뒤곁의 가마솥도 정겹네요. 할머니는 화단에 예쁜 꽃들을 가꾸시고, 할아버지는 옥상에 작은 야채밭을 가꾸십니다. 엄마가 내어널은 이불에서는 고소한 햇볕냄새가 가득하고 만희는 그 냄새를 맡으며 꿈나라로 가지요.

아이들이 책을 보고는 맨 뒤에 나온 위에서 내려다 본 집의 그림을 자세히도 한참이나 봅니다.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이런 정겨운 집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나무와 꽃으로 둘러싸인 만희네 집은 작은 궁전같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으로 둘러싸여 있어 더욱 그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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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금통 깨지 마! - 어린이 디자인하우스 Picture Books 003
펑즈베이 글 그림, 박지민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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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특이했습니다. 작가나 서평을 아무것도 읽지 않은채 그림책을 넘겨보았는데 뒷배경이 거의 빨강색 색연필입니다. 그림의 터치감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뒤에 나온 작가 설명을 보니 대만 작가네요, 그것도 73년생이고 서점 점원이라네요. 작가는 서점에서 일하는 것은 보물찾기 놀이처럼 신나고 만족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림책을 만들면서 그린 등장인물의 생각에 따라 작가의 감정도 움작인다고 표현했네요. 책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부지런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세배돈도, 책 읽고나서, 문제집 끝내고 난 후 받은 돈, 심부름해서 받은 돈... 큰애랑 작은애는 지갑에 모아서 조금 모아지면 은행에 넣습니다. 막내는 돼지저금통에 넣구요. 그런데 애들이 모으기 시작하면서 군것질을 하거나 문방구에 가지를 않네요. 지금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사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아마도 또또 아빠처럼 사 줘야 될 것 같죠,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낸 책입니다. 요새 어린 아이들이 큰 돈을 모아서 책도 내고 떠들썩하데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작은 돈을 소중히 여기고, 돈은 필요한 것을 사는데 수단임을 알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벌고 정직하게 쓰고 좋은 일 하며 살았음 좋겠습니다. 돈은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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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할머니, 아래층 할머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100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이미영 옮김 / 비룡소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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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왼발>의 토미 드 파올라의 작품입니다 할머니와 증조할머니 그리고 할머니들을 좋아하는 손자가 등장하지요.

토미의 증조할머니는 위층할머니인데 아흔 네살이시라 침대에 누워계시고 의자에서도 미끄러져 끈으로 묶어야 합니다. 아래층에 계시는 할머니는 아래층 할머니고 늘 부얶에 있는 레인지옆에 있는 것 같았지요.

어느날 위층 할머니가 돌아가십니다. 엄마는 돌아가셨다는 것은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네요. 그리고 다시는 안 오시냐는 아이의 물음에 네가 할머니를 생각하면 할머니는 돌아오실 거라고 대답합니다.

창문밖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엄마는 할머니가 해주시는 입맞춤이라고 합니다.

토미가 어른이 되고 아래층 할머니도 돌아가십니다. 창문 밖에 어떤 별 하나가 부드럽게 하늘을 가로지르며 떨어집니다. 이제 아래층 할머니도 위츨 할머니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이네요.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고, 같이 음악을 들을 수 없고, 같이 바람을 느낄 수 없는 것...... 슬프지만 가르쳐 주고 설명해주어야 할 내용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창밖의 별똥별을 바라보며 외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것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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