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와 놀자!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보고 느낀 건데 이러한 과학책이 꼭 필요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과학이 어렵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나 엄마들에게 말입니다.

다른 과학책에게 느끼는 딱딱함, 그리고 과학자에 대한 위인전에서 느끼는 식상함들을 생각하면 혁신적인 책 같습니다. 역시 창작과 비평사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도 두사람의 과학도인데 서로 친구 사이랍니다.

책의 겉표지에 쓰여있듯이 과학자들이 얼마나 엉뚱하고 재미난 사람들인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인지 책을 읽다 보면 느낄 수있습니다.

저는 평소 생활 속에서도 과학의 원리를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는데요. 요리를 하거나 빨래를 할 때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 왜 이렇게 하면 좋은 것일까 등등 말이예요.

글의 내용도 간결하고 지루하지 않고 그림이나 사진의 배열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네요.

저희 아이들에겐 조금 어렵지만 큰애가 겨울방학이 될즈음이면 좋아할 듯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