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청에 대한 책입니다. 발행한지는 조금 된 책인데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을까요?절에 가면 흔하게 보게 되는 단청 그림은 주로 용이나 봉황 연꽃 등으로 이루어진 그림으로 산속의 나무와 절과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지요. 단청은 신성한 집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그리고 건물을 오래도록 지키기 위한 것이랍니다. 대개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비나 바람, 벌레에 썩기 쉬운데 여러가지 재료로 만든 물감을 써서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성한 동물과 식물의 그림으로 잡스러운 귀신이나 나쁜 기운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여 그 집이 좋은 집이 되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마음이 깃들여져 있네요.이제 사찰에 가서 단청을 보게 되면 이 책의 아이가 꿈꿨던 봉황과 연꽃과 용의 무늬와 색깔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해봐야 겠네요. 좋은 책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