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을 낳았대... 이것은 엄마 아빠가 자 이제 저희들도 때가 되었어 하면서 설명해준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 준 것입니다. 너무 우스꽝스럽죠. 엄마가 알을 낳다니...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닙니다.저희 아이들도 아깨비의 비디오를 보고, 또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아기가 생기는 과정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더군요. 이 책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설명하는 아이 생기는 과정이 조금은 민망하게 자세히 설명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건 없습니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림도 재미있구요마지막 모든 동물들이 다 그렇다는 아이의 말은 더 그렇습니다. 아기가 생기는 과정는 설명해주기 부끄럽거나 이상한 것만이 아닌 신성한 것이고 그 사랑의 결실로 이렇게 소중한 아가들이 태어난다는 사실을 설명해줍니다.4-5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설명해줄때 너무나 좋습니다. 이 책을 보여주고 나면 더이상 묻지를 않네요. 아이들도 너무나 재미있어 합니다. 뚱뚱해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