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장갑
잰 브렛 글 그림, 김라현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하얀 털장갑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잔 브렛이 즐겨 사용하는 사각의 프레임의 그림은 정말 사실적이죠..

헌데 아이들은 점점 가슴을 졸이며 보네요. 엄마 장갑 터질것 같아... 정말 조마조마하네요

두더지, 토끼, 고슴도치, 부엉이에다가 오소리, 여우, 곰까지.. 아무리 동화래도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할머니의 뜨게질 솜씨가 워낙 좋아서 터지지는 않았다는 설명에 아이들은 안심하네요.

그러나 마지막으로 들쥐가 들어가 곰의 코를 건드는 바람에 곰의 재채기로 모두 하늘로 흩어졌죠. 마지막 페이지.... 늘어난 장갑을 쳐다보는 할머니의 표정이 참 재미있죠..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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