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라면 흑인과 밀림, 굶주린 아이들로만 각인되어 있던 저희 딸애가 이책을 읽고는 '엄마 아프리카에도 이렇게 똑똑한 할아버지가 있어?' 하네요. 사실 너무 미국이나 유럽 등에 국한된 책들에 둘러싸여 있다가 지혜로운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그런 말이 나올수도 있겠죠. 우리나라도 유럽에서는 어쩌면 그냥 먼 동양의 나라일지도 모르겠군요. 이제는 음식을 남기는 아이들에게 아프리카에는 이런것도 없어서 굶는다는 말은 하지 말까 봅니다. 어려운 이름들과 특이한 그림이 인상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