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에게 아주 따뜻한 책이에요. 작년 산타선물로 작은 아이가 받은 책인데 처음읽을때 순이가 없어진 동생을 찾아다닐때 차소리가 나자 저희 큰애가 하던 '어떻게 해...'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내용만큼 그림도 정겨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