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2-06
축하 velociraptor님 알라딘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 서재에 참가하면서 제일 기쁜 것은 책을 읽는 사람과 만나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을 만나다는 것이지. 마이 리뷰를 쓰면, 짧지만 독후감을 쓰는 느낌으로 책을 정리한다는 것도 있고. 수학과 관해서는 '수학자의 책읽기' 서재의 puzzlist님, '소금의 극빈문화애호' 서재의 salt님과 교류하고 있고, 동양 문화에 관해서는 '如村齊'님과, 그리고 과학은 '과학이야기'서재의 kstone님, '과학 MaNia'서재의 과학매니아님과 사귀고 있어. 주로 점심 먹고 혹은 저녁 먹고 글을 쓰는데, 인터넷을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더라구. 그래서 이제는 일주일에 한두번 글을 쓰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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