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 살면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서 달리는 법
김이율 지음 / 루이앤휴잇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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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시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어난다.

그래, 흔들리지 않는 삶은 없는 법이다. 나 역시 지금까지 수없이 흔들리고 상처받으며 살아왔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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