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용 도서 “알라딘에 팔기” 불가 

안녕하세요. 알라딘 중고샵 담당자입니다.  

대용점용 도서는 눈에 띄지 않는 파손으로 인해, 알라딘에 판매 하실 수 없습니다.

눈에 띄는 파손 상품은 매입 상품 검수 과정에서 판매 하신 고객께 양해를 구하고 반송 처리 하고 있으나,

대여점용 도서는 ‘본문 페이지가 없는 경우’, ‘본문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 등 겉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파손 상품이 많아, 구매 고객께 불쾌감을 드리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여점과 도서관에서 사용 된 도서는 '알라딘에 팔기'를 중단 하오니, 매입 불가 조치에 대한 양해를 구합니다. 대용점용 도서를 알라딘에 판매 하셨을 경우에는 매입불가 도서와 마찬가지로 반송 처리 됩니다.   

회원간 거래로 판매는 가능하며, 가급적 대여점용 도서임을 책 소개에 입력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여도서의 매입 불가 적용은 현재 시간 (2009년 11월 10일 19시) 이후의 매입신청건 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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