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꼬 저는
까를로 깔레또 지음, 장익 옮김 / 분도출판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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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다시금 나자신을 돌아볼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주는것 같았습니다.

하느님이란..그리고 종교란..그리고 신앙인으로써..

지금현재의 자신에게 다시금 성찰과 묵상과 반성을 할수 있는 계기를 주는것 같아서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지혜도 생겼고, 그리고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야길 통해서 좀더 제 자신을 낮아지게 만드는 계기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평화방송에서 소개가 되었고..그리고 프란치스코에 관한 다름 책을 접하게 된 계기가 한번더 마주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저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프란치스코의 ˜을 본받으며 제안에서의 열심한 생활을 살아보려노력하고자 마음먹었답니다.

이야기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 참으로 더욱더 가깝께만 느껴저 많은 이들이 함께 나누었음 하는 바램도 가져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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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난
엠마뉘엘 수녀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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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풍요로움이 뭔지..엠마뉘엘수녀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성찰하게 되어 더없이 기뻤다.

이해인수녀님말씀처럼 이 책은 전국민의 필독서가 되었음 하는 바램도 마지않아있었고..

우린 정말 엠마뉘엘 수녀님말씀처럼 모든게 풍요롭게만 생활을 하는 요즘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불만투성이들이 많이 존재하는 편이다.

내주위가 그렇고..무엇보다 나 자신도 가끔씩은 그런 사람중의 하나이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뭔지..그리고 풍요롭다는 의미가 뭔지도 다시한번 깨달을수가 있었고,그리고 그 동안의 나자신에 대해서도 다시금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다.

우리나라 국민한사람한사람이 모두다 풍요로운 가난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정한 행복과 더불어서 풍요로움을 누구나 가져볼수 있었음 하는게 이책을 읽으면서 가졌던 소박한 바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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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을 기다리며 - 천사와 함께 보낸 300일간의 이야기
에이미 쿠엘벨벡 지음, 변용란 옮김 / 해냄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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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시간에 이책이 소개가 되어져 읽개 되었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가브리엘"은 말그래로 천사라는 뜻이다.

천주교에선 대천사들에 대한 기도를 자주 드리는 지라 너무나도 제목이 맘에 들었고..그리고 솔직히 가브리엘이란 천사이름에 끌림도 많이 있었다.

우리가 부르는 세례명에서도 자주 듣고 불려지는 이름인지라..소개가 되었을때 꼭 읽어야지..하는 마음도 있었고..책소개에서 보았듯이 생명에 대한 아주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께워주는 그런 책이었다.

비록 세상에 나오자마자 "가브리엘"은 불과 몇시간만에 하느님곁으로 떠났지만..그 짧은 시간동안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떠났다.

이 책의 저자역시 천주교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보살핌을 우선생각하는 것과 생명에 대한 귀중함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것에 준해 자연히 가브리엘의 병에 대해 신부님과 상담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리고 그 소중한 생명을 비록 불치병으로 단 몇시간만에 세상을 떠날지라도 아주 소중히 여기는 과정이 책 곳곳에 묻어나는 아주 사랑스러운 그런 이야기들이었다.

요즘 너무나도 잦게 자살율이 높은 편이다.

한번쯤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아주 소중한 시간들을 맞이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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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가는 길
김시태 지음 / 생활성서사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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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라디오를 들을 시간이 충분치 않아 방송청취는 하진 못했지만 도서관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읽어보게 된 책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그냥 스쳐지나갈수 있는 작은 일들을 너무나도 소중하게 다시금 깨우치게 만드는 글들이 책장을 넘기면서 참으로 고마웠고 그리고 이렇게나 그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만들어주신 하느님께 우선 너무너무 감사했다.

요즘 다들 바쁜생활에 쫓기다보니 작은것들은 솔직히 그냥 스쳐지나가기가 일쑤인 세상이고 그것이 별로 대수롭지가 않은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 작은 선물들을 우린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흘러가버렸고 돌이켜보니 그런 작은 선물들로 인해 우리가 이렇게 큰 은총과 행복을 누리고 있는데도 전혀 무관심 했다는것..

그러고보면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고 참으로 아름답기만한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나마 소중하게 일깨워주시는 하느님이 계시니까 우리역시 작은것에나마 감사하며 소중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닌지도 모르겠고..

사막으로 가는길은..그리 삭막하게도 아니..그리 힘든 여정이 아니라는것..

어쩜 우리 모두가 사막으로 가는 길의 여정을 모두다 알고는 떠나고 있는 여행자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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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시는가
스즈키 히데코 지음 / 생활성서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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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시는가..

내가 정말 하느님께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이었는데..

우연히 보개된 이 한권의 책에서 난 그해답을 명쾌히 찾을수 있었다.

그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그리고 내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

저자인 수녀님께서 느꼈던 모든 일들이 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심에 그렇게 일어날수 밖에 없었다는걸..

요즘 그런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고 그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하느님이 이끌어 주시는 우린 분명 주님의 은총안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아주 소중한 존재임에 틀림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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