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CURIOUS 14
팀 놀렌 지음, 이은주 옮김 / 휘슬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우연히 알게된 휘슬러 시리즈.

학교 졸업여행으Ž?다녀온 태국편을 좀더 자세히 알고자 들었던 책인데..참 괜찮았다.

물론 그쪽으로 다녀온지는 좀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책을 펼쳤을때의 그느낌이란 내가 굳이어 지금 이순간 거길 머무리지 않아도 마치 그곳에 와 있는 것처럼..

아는 언니부부가 체코로 떠나게 되어 한번쯤 찾아봐야지..했던 나라였는데..이렇게 휘슬러시리즈를 통해 더욱더 자세히 공부할수 있게 될줄이야..

드라마"프라하의 연인"에서 우리에게 더욱더 친숙하게 알려진 체코라는 나라.

휘슬러시리즈는 내가 체코에 가보지 않아도 너무나도 자세하게 체코에 대해  알려주는것 같아 담에 꼭 시간나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가 되었다.

도시하나하나가 매력으로 가득한 체코와의 짜릿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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