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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O.S.T.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작곡 / 포니캐년(Pony Canyon)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역설적 리뷰제목처럼 이 디스크에는 정말 주옥같다고 표현해야할 좋은 곡들이 실려있다. '히사이시 조'의 음악은 모두다 그러니까.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그대로 실어놓은 이 디스크에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그건 이 음반이 일본문화 개방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 엔딩곡인 '언제나 몇번이라도'가 실려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엔딩곡을 떠올리며 이 음반을 살테고 그리고 실망할것이다. 하지만 꼭 듣고싶다면 소리X다 등을 통해서 들으면 된다. 나머지는 퍼펙트이니까. 속에는 소형 브로마이드도 들어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어짜피 엔딩곡하나때문에 일본판시디를 3배가격을 주고 살 수는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