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 제1권 바다와 교류의 시대 - 믿고 보는 신일용의 인문교양 만화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1
신일용 지음 / 밥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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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단장이 자신의 책에 추천한 책, 동남아에 대해 이렇게 읽기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나라를 낱개로 살펴봤으면 몰랐을텐데 동남아 국가들과 바다의 관계, 종교 등 보다 큰 관점에서 살펴보니 이해하기 수월하며 동시에 재밌습니다.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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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알렉스 카프, J.D. 밴스, 이들은 미국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 뉴 노멀 탐문 1
이병한 지음 / 서해문집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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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작가들은 참고 문헌을 괜히 적던가 하필 굳이 불필요한 기준을 들이대나 싶기도 한, 이 책의 주요 고찰은 테크 권력과 신앙이 만나 미국의 미래지향 성장 구조를 만든다는 상상인데, 그가 최초인가? 그의 주장의 출발은 고유한가? 화법은 왜 또 힘이 이리도 들어가 있는가? 인색 좀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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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rship 2026-01-15 18: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효석 아카데미에서 미국의 금융 권력과 테크 권력이 충돌하고 있다는 제목을 달며 이병한 작가를 소개했다. 이 양반 너무 거들먹 거린다. 영상에서 보이는 그 거들먹거림과 주제는 분명 내가 알기에도 이미 많은 작가들과 전문가들이 다룬 내용인데 마치 그 사람이 처음으로 주장한 것처럼 설명 또는 비춰지는 것 같아 내가 선입견을 갖게 된 것은 맞다. 그리고 찾아 본 그의 책에서 어김없이 참고문헌이 없는 꼬라지를 보고 선입견이 확증으로 변했다. 겉멋만 든 사람, 참고문헌에 조지 프리드먼 책이 있나 확인해볼 참이었다. 그런 것 없다. 이 책은 사실 그런 참고문헌 따위를 지양하며 미래학자로서 저자가 자신의 주장을 쓴 것에 불과하다. ... 그렇게 선입견을 갖고 이 책을 정리하다가 저자가 단지 미래학자이며 자신의 공상을 책으로 펴낸 것이라면 내가 이렇게까지 비판의 감정을 품고 그를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그럽지 않을 이유가 없고 내가 왜 이렇게 날선 것인지, 질투는 아닌지 내면을 살펴보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단지 이 사람의 거들먹 거린 겉보기에 느껴진 태도가 불편 또는 싫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교부린 문장들이 짜증을 더했다. ... 저자가 미래학자로서 세상에서 돌아가는 현상을 관찰하며 공상하며 자유롭게 시나리오를 그려간 이 내용들을 나는 왜 학술 저작처럼 엄격한 잣대로 재단하려 드는가? 이 책이 불편한 감정을 남긴 부분이다.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 - 월스트리트 심리투자의 대부 마크 더글러스가 알려주는 두려움을 이기고 탐욕에 지지 않는 투자 마인드셋 구축법
마크 더글러스 지음, 이진원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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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내게 최고의 책. 감정을 역할을 훑어볼 수 있고, 시간이 흐른 뒤 재독하며 나는 또 실패했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을 정도로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우리 인간의 본능을 거스른다. 이 책은 그렇기에 소중하고 소중하다. 인생은 실전이고 투자는 인생을 담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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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
마이클 이스터 지음, 김원진 옮김 / 수오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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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가짜 결핍‘을 먼저 보고 이 책으로 왔는데 출판은 이 책이 먼저였다. ‘가짜 결핍‘에서의 가독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 건 저자가 이 책을 쓰며 탐험한 그 인생의 유한함 덕분이었을까. ‘고요‘는 탐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유익한 한 줄을 뽑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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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결핍 - 욕망의 뇌가 만들어 낸 여전히 부족하다는 착각
마이클 이스터 지음, 김재경 옮김 / 부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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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읽기 수월해요. 책에서 나온 "정답을 찾고 싶니, 행복을 찾고 싶니?"는 정말 완벽주의 또는 이성에 쩔은 우리 고집을 순간에 치료할 마법의 문장일 듯. 도파민 자체가 기대에 반응하는 신경전달물질이라는 사실을 밝혀준 이 책의 소개와 결핍이란 감정을 자각하게 해주는 내용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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