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바느질 클럽 - 모쪼록 살려내도록 온(on) 시리즈 7
복태와 한군 지음 / 마티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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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서 처음 본 이미지에 마음을 빼앗겼다.
아마 비닐 봉투에 뜨개실처럼 보이는 굵은 실로 이어진 이미지였던 듯싶다.
처음에는 비주얼 아트웤인 줄 알고 그냥 넘겼는데 자세히 보니 진짜 비닐이고 심지어 바느질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치앙마이 카렌 스티치라고 적어두었다. 책이 나와 정말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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