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24.1.2 - no.52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향사 김태형의 에세이가 새롭고도 흥미로웠다. 자연 속에서 채취한 향은 이미 죽은 존재들의 흔적이라는 발상 정말이지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세계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