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현수동 - 내가 살고 싶은 동네를 상상하고, 빠져들고, 마침내 사랑한다 아무튼 시리즈 55
장강명 지음 / 위고 / 202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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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작가는 물 위를 헤엄치는 사람 같다. 아니 물 속을 헤엄치는 사람인가. 다른 알라디너의 ‘적확한‘ 평가에 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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