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문학동네포에지 52
진이정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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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간본 서정의 목은 늘 쉬어버린 빗 속의 메탈리카 같은 헤비메탈. 스래쉬라고 했으면 더 좋았겠다 혼자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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