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잘라 물에 담그면 푸른물이 번지는 나무라 해서 '물푸레나무'라 이름지어졌다합니다. 그리고 단단하기도 해서 책상으로도 많이 만들구요. 물푸레나무처럼 푸른빛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나무되고 싶습니다. 내 -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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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딸에게 주는 레시피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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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l 2015-12-22 11:01

https://blog.aladin.co.kr/ultramarine/8084086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지음, 이장미 그림 / 한겨레출판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엄마의 따뜻한 집밥이 생각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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