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의 탄식에 귀를 기울이라
랍 벨 & 던 골든 지음, 양혜원 옮김 / 포이에마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한국 기독교도들이 유독 '개독'이라고 욕을 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웃의 탄식에 귀를 기울인다는 명목 하에 실제로는 타종교에 대한 멸시와 압박과 불법행위를 서슴치 않는 한국의 기독교도들은 개독이라 불려 마땅하다.
이 책은 그런 개독교도들의 숫자를 늘리는데 한몫 할 것이라 본다.
지금도 한국의 정신 나간 개독들은 티벳의 불교 성지에 성경구절이 적힌 쇠말뚝(일제시대 쪽바리들이 한반도에 박은 그것과 같은 행태)을 박아넣거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불법 전도질을 하며 한국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
그들이 하루 빨리 순교하여 하나놈 곁으로 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