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게 아니라 오자와 씨에게는 `오자와 어語` 같은게 있는데, 그것을 일본어 문장으로 바꾸는 게 간단하지 않다. 제스처가 큰데다 많은 사상이 노래의 형태로 표현된다. 하지만 그에 담긴 감정은 `말의 벽`을 넘어-다소 `세련되지 못한 말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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