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이렇게 길러라’ 식의 훈계질 대신 솔직한 이야기에 아빠들이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듯"[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3025007#csidxf0e07aca1ada1db95d0af103b816e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