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흥미진진하게 넘어가는게 2권이다.
마지막에 채윤의 명석한 해석도 맘에 들고
세종대왕과 우리 조상들에 대한 존경심도 생겨나게 만드는책이다.
역시 추리소설은 마지막이 제일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