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꽃들의 사진이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너무나 환상적인 정원에 매료되어 한장한장 넘기다 보니
마지막 책장을 넘길때쯤엔 가슴이 따뜻해 졌다.
한번이라도 타샤의 정원에 놀러갈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