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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러브 1
Ken Akamatsu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4월
평점 :
품절
으음..이작품은 작가가 아무생각없이 내용을 쓴것같다.H동인지 그리던 작가라던데,사실 이 러브히나도 충분히 18금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왜 안만들었는지 모르겠다.많이 팔기위해서인가?전작 아이러브서티도 별로 좋은평가를 못받은것같은데,이건 정말 극과 극인것같다.사실 이거 좋아하는분들도 소장하는분들은 그렇게 까지 많을것같지도 않다고 생각되지만 말이다.주제없음.내용 막나감.단지 아슬아슬한 야한 장면과 그림체로 승부하는작품.까놓고 말해서 이거 그림체 3류였으면 누가 보겠는가?이로히나라는 좀 어이없는 작품까지 나온것이 그 이유라고 할수있겠다.그림이 예뻐야 칼라화가 되지..
도쿄대에 다면 행복해진다..이게 신선하다는 분도 만났었는데,솔직히 뭐가 신선한가?그거 하나때문에.어렸을때 확실하지도 않은 기억때문에 인생을 포기하는가?4수씩이나 하면서 아무생각없다는것이 인생을 포기했다는 뜻이나 다름없다.미래에대해 생각이 전혀 없다는것밖에 안된다.대학이 무슨 장난인줄 아는가?그런 근성으로 무슨 도쿄대?그나이쯤되면 이뤄질확률 거의없는 약속보단 미래를 잡는게 우선이다.7권까지 봤는데,케타로 좋아하는 사촌동생인가까지 나온다니 볼것 다 봤지 뭐..완결은 보나마나 나루와 될게 뻔하고..안그런가?작가는 카이지를 읽어봐라!이런 나같은 남자에게도 유치하기만 한 얘기는 그만 그리고 말이다.러브히나 봤을때는 그저 그렇게 봤는데,나중에 한번 생각을해보니까,이거 영 어이없는 작품이더라..생각없이 봐야 볼만한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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