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너머의 온도 1
토모리 미요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악마와 러브송을 보면서 이 작가는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이 만화를 보니 천재에다가 노력도 하는 사람인 것 같다. 삼각관계 자체는 흔하지만 여자 주인공의 독특한 취향이라던가 200m위의 아재의 설정부터가 다른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특이한 발상에 재미까지 갖추기가 쉽지 않은데 재미도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여장부터 시작하는 관계입니다 1화 여장부터 시작하는 관계입니다 1
Kurotama / 재미스튜디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가는 아무 생각이 없나? 보는 동안 모욕감까지 느낄 정도로 수준이 낮은 만화. 제발 등장 인물들에게 조금이라도 호감을 품을 수 있는 설정을 하길. 이게 인터넷 만화의 한계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블랙 걸즈 토크 01화 블랙 걸즈 토크 1
Maki MAKINO / DCW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로남불 개쩌는 만화. 똑같은 상황에서도 주인공에 우호적인 상대는 무조건 이기고. 주인공에 부정적인 상대는 무조건 비참해지는 3류 만화. 2화에서도 불륜녀가 주인공을 비난하는 측이었으면 여자가 비참한 결말이 되었을 것. 아래 댓글도 그렇지만 내로남불 쩌는 한국에서는 먹힐만한 내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매한 사이 누벨솔레이 2
후카자와 우시오 지음, 김민정 옮김 / 아르띠잔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는 왜 이런 걸 출판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터리 클락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발 이 좀도둑 시리즈는 그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도 평가가 안 좋은데 왜 네 편씩이나! 그나마 재미있게 본 유리망치까지 싫어질 정도에요. 범죄자 주인공이 설교 늘어놓고 멍청한 여변호사가 헛소리를 늘어놓는 걸 보면 여성 비하가 아닌가 싶을 정도. (차라리 변호사 설정을 하지 말던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