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으로 감동받고 구입한책.링을읽다가 뒷면에서 호러단편집이 나온다는걸보고 꼭 사고싶었는데,어떻게 엄마와 교보문고를 가다가 살수있었다. 그렇지만..아무래도 내용흐름이 딱딱해서 읽기가 싫어지고;어려운느낌이다.어렵다는건 내용이해가 어렵다는것이 아닌,읽기가 어렵다는것..--;그래서 별로 좋은평가는 할수가 없겠다.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