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세탁소 저자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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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여리고 예쁠줄만 알았던 그 목소리의 이면에는 어딘가 따뜻할 수 밖에 없는 진중한 모습이 많았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만드는 책. 예쁘고 청아함이 오래토록 함께하면 좋겠으나, 팬으로서 그저 사랑하는 뮤지션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꼭 노래와 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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