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찾아서 창비시선 438
정호승 지음 / 창비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호승 시인을 좋아하지만, 유독 더 좋았던 시집이다. 어머니, 새 가 유독 많이 나왔던 이번 시집은 삶을 더 사랑하도록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 몇개의 시들은 우리가 사랑을 할때 꼭 알아야할것들을 이야기해주는 듯했다. 그것이 단지 남녀간의 사랑만은 아니었음을 말했다. 온전히 삶을 사랑해야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