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기가 작고 잘 접히니까 휴대하기도 좋더군요.
경사조절도 맘대로 되니 마음대로 조절도 되고요.
여러모로 편의성이라는 점에서는 좋았습니다.
단지 고정식이 아니다보니 책에 밑줄치면서 힘을 가하면 밑으로 슬슬 내려갑니다.
사실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