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우연히 읽고 난 후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 그리고 어렵게 물어물어 산 책을 선물로 줘버렸다. 그 책은 내가 바라는 인간의 참된 모습이 드러난 참 좋은 동화였다.소득이는 그 이름처럼 조금 적은 것에 만족하고 나머지 삶을 남을 위해 살았다. 많이 가져야 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어른들이 한번씩 읽어도 좋은 책같았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10번 20번씩 읽어줘도 괜찮은 책같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정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런 순박한 아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