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봐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당연히 봐야 한다~ 사실 세무회계로 강경태랑 이철재 꺼를 봤는데
그 책들도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대세를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해도 2004년도에는 책 한번 바꿔볼 심산으로 이책을
선택했다. 작년에 수석한 학생도 최태규 세무회계로 공부했다고 한다~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