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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ㅣ 아이세움 논술명작 6
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유동한 엮음, 김평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비약한걸까요?
딱 느낌이 그렇더군요.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요.
또한 내 아이가 그런 인간에 속하지 않게하려고 애쓰며 키우고있고요.. ^*^
죄와 벌 과는 달리 캐릭터들이 너무나 딱 어울리는 책이었답니다.
거기다가 한자어 풀이란의 뱀(?)이 딱 '카아' 같아서 더욱 그렇더군요.
내용이 쉽고, 재미있어서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논술 부분도 아이한테 부담이 안될듯하고요.
그러다보니 한가지 아쉬운게 논술 부분을 홈피에서 받을 수 있으면 싶었습니다.
물론 문제를 보고 따로 노트에 적어도 되겠지만, 두고두고 논술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아이의 활동을 따로 화일로 만들어보려고하다보니 프린트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이 많아서 아이들도 쉽게 읽을듯합니다.
저희 아이도 금방 읽고는 책을 들고와서 마지막장을 보여주더군요.
번빠리가 키플링아저씨의 다른 책도 보라고했다면서요... ^*^
하하하. 그런데, 뒤뚱이가 ?콘먹는거 보고는 녀석도 먹고싶다더군요.
그래서 혼냈답니다. 번빠리랑 뒤뚱이만 보냐고....
근데, 한 번 해보세요. 그냥 번빠리랑 뒤뚱이만 장면장면 보면 그것도 꾀나 재미납니다.
표정도 행동도 다양하더라고요.
아마 책을 보시고나면 과연 몇가지의 모습이 들어갔는지 궁금하실겁니다.
하하하. 저도 무진장 궁금하거든요.
비슷한듯하면서 다른게 많아요.
책보실때 덤으로 다양한 모습도 관찰해보세요.
작은 아이가 그림만 열심히 보더니 묻네요.(아직 한글 몇개 모름)
분명히 엄마가 초록 눈이었는데, 왜 엄마가 안나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