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aho 2004-06-06  

안녕하세요?
토토님 6월에 아이 낳으신다고 했는데 어찌 되셨는지...
순산하시길 바래요. 이쁘고 건강한 공주님이 태어나길...저두 초음파해보니 딸이라더군요. ^ㅡ^
 
 
 


waho 2004-04-30  

안녕하세요? 강릉댁입니다
토토님 안녕하세요? 전 첨 뵙나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6월에 아이 낳으시는군요. 전 10월이랍니다.
6월에 아이 낳으시면 아들인지 딸인지 아시겠네요. ㅎㅎ 전 아직 몰라서 궁금해 죽겠어요.
저도 태교는 별 관심 없답니다. 별로 믿는 편도 아니고...요즘 엄마들의 극성스러움에 질리기까지 하는걸요. 울 남편의 강요?로 얌전한 태교 음악만 들어주고 있읍니다. 태교는 둘째치고 아직 17준데 입덧이 심해서 밥만 먹으면 토하니 밥이나 먹었음 좋게어요.
이쁜 아이 순산하시고 아이 태어나면 몸짱으로 거듭 나시길...
 
 
토토 2004-04-3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글남기신것도 모르고, 좀전에 님댁에 가서 글남기고 왔습니다.^^ 둘째시군요...전 이번이 첫아이랍니다. 금쪽같은...ㅋㅋ물론 아들인지 딸인지 압니다. 공주님입니다.^^ 정말 갖고 싶었던 공주님인데...시댁에선 환영안할껍니다...ㅋㅋ

waho 2004-05-0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첫 애 랍니다. 전 아들 낳으란 압박감이 상당한데...에구...걱정입니다.전 시누이랑 한 달 차이로 출산을 하는 터라 이만 저만 신경 쓰이는게 아니랍니다. 님도 이쁜 딸 순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