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챕터? 혹은 장 별로 언급되는 책이 있는데그 책들 중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참 많은 책이었다.#투자 라던지 비교적 더 직접적인 #부자 도 아니고#주식 이나 #부동산 도 아니고 #돈 이라는 아주 강력한 글자가 책제목으로 되어 있어 홀린듯 골랐다.돈, 말, 그리고 글.무슨 연관인가 싶은데저자가 말과 글로 돈을 벌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읽다가 아무래도 궁금해서내 블로그의 저자의 이름을 검색해보았더니이미 저자의 책 두권을 읽었었고.느낌은 전작 두권과 비슷했다.정말 매력적이 책제목이다.!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점이 좋았고몇몇 부분에서 너무 공감이 되어 색연필로 밑줄을 쫙쫙 그었다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고 걱정하는 부분.내가 갖지 못한 것에 집중하는 포인트. 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것. 에 대한 생각이 있어서 내 마음을 달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