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송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1200%쯤 솔직한 서평을 하자면
제목이 아쉬운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말이다.

제목의 '남'이 혹시 나를 얘기하는건 아닐까. 하는 그런 부정적인 느낌이 나는 들었나 보다.

한명의 주인공이 남들과는 완전히 다른 괴짜(?)의 삶을 살고, 그걸 그려낸 책이 아니다.

다양한 주인공이 등장하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뭐랄까.

그렇게 남들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랄까.

물론 책을 끝까지 다 읽고나면
왜 저자가 혹은 편집자가 이러한 제목을 선정했는지 전혀 모르겠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좀 더 제목이 '평번한' 이들에게 적대적이지 않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제목이 괜시리 아쉬운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은 꽤나 즐거웠다.(?)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뭐랄까.
몇명의 주인공들은. 이 책의 등장 이유가 브랜드 홍보는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몇몇 브랜드는 너무나 호감이 생기고 또, 이 브랜드 써야겠다. 싶은 느낌이 들었다.

어떠한 주인공을 롤 모델로 살고 싶다던가.
사실 아 그래 나도 남들처럼 살지말고. 나만의 길을 개척해야겠다. 뭐 이런생각은 사실 들지 않았다.

대신.
관심없던, 혹은 내말을 모르던 몇몇 브랜드에 대한 호감이 생기고, 알아보고 싶고,
그 주인공에대해, 그 인물에 대해 대단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사실 사업을 계획하지도, 혹은 원대한 목표라던가. 그런게 없어서 책이 좀 안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제일 많이 와닿았던 부분이 아마.
첫번째 주인공의 '퇴사 준비' 에 대한 부분이었으니깐.
각자의 영역에 맞는 사람들이 읽으면 사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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