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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행복을 만드는 것들 - 인생의 진짜 목표를 찾고 사랑하는 법
하노 벡.알로이스 프린츠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행복' 이 키워드가 되어 매우 매력적인 제목으로 다가왔으나.
현실은 나에게 너무나(?) 어려웠던 책.
'경제'와 '철학'적인 느낌적인 느낌은. 막연히 나에게 너무 어려운 느낌으로 다가와서 읽는데 속도가 상당히 뎠으나.
'경제' 혹은 '정치'등이 행복을 대하거나 혹은 분석하는 관점에 대해 꽤나 새롭고 흥미로운 배움을 얻는 시간이었다.
돈을 나눠 갖지 않지만, 초콜릿은 흔쾌히 나눠 먹는 현상에 대해서 언급이 되거나
돈보다 시간을 중시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부분 등.
연결지어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책을 읽으며 생각했을 때.
그래 그렇겠구나. 하고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대목이 꽤나 된다.
실생활과 동떨어진 삶이 행복을 방해한다고 했다.
나는 그 너무 많은 것들에 몰입해 내가 얻을 수 있는 행복과 멀어지고 있는가. 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쉽지 않은 책이었지만.
막연한 '행복' 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하게 되는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