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학 카페를 들락이면서도 무심히 지냈던 시절이 지금 생각하면 참 아쉽다
어떤 엄마의 글을 읽다가 발견한 보석같은책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공부법도.
누구한테 물어보기 좀 그런 내용들도 수록이 되어있서서 참 맘에든다
두고두고 봐도 될듯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