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길 - 양장본
앤서니 기든스 지음, 한상진 옮김 / 생각의나무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양극체제 붕괴 이후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 3의 길'로 제시, 시민사회와 조화를 강조하였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다보면 현재 세계의 추세 중 하나가 복지국가의 붕괴 또는 역할축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금 복지가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구실을 해야 할 시기인가? 그렇게 하기에 우리 시대에는 불안정과 위험이 많다. (물론 이러한 점이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기든스는 이에 대해 복지국가라는 말 대신 복지사회의 재구성을 언급하면서 축소, 해체가 아닌 개편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앞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는 수많은 리스크들이 존재하겠지만 정부와 시민 사회의 진정한 공생관계를 통해 이를 적극 수용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과정을 통해 그 방향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P. 269 :

 .......(중략) 제 3의 길은 이런 전통적 스타일의 구식 사회민주주의와 신자유주의를 다같이 초월하려 는 것입니다.

P. 274 :

"제 3의 길" 과제 ㅡ 정부의 재창조, 시민사회의 재구성, 정부규제 완화 및 민영화, 복지체제 개편,

                            생태환경적 현대화, 세계적 관리운영 체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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