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같은 자기계발 쪽 도서는 정말 놓치지 않고 읽으려는 편입니다. 비단 자기계발 쪽 도서뿐 아니라 경제 쪽 도서는 다 그러하지만, 특히 자기계발 쪽 도서가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양질의 삶에도 도움이 되면서 '나'라는 인간 자체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은연중에라도 가장 중점을 두면서 챙겨서 읽게 되더군요. 이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라는 책은 이런 제가 중요시하는 자기계발 쪽 도서에다가 책 내용 자체가 얻을 게 너무 많은, 참 괜찮은 책이라는 판단이 들어 욕심이 이만저만 나는 게 아니었답니다.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어요.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는 '나'라는 인간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한몫 톡톡히 하는 책이고, 그러면서 역시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양질의 삶에 도움이 될 책, 그러니까 실로 얻을 게 있는 책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언제나 이런 계통의 책을 읽으며 생각하죠,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구나...’라구요.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책에서의 다.른.무.언.가는 바로 책 제목이 말하고 있는 '생각의 차이'. 문제가 놓여져 있을 때 등에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서 풀어내느냐 이것에서 오는 차이가 그 사람의 성공을 좌지우지한다는 걸 깨우치게 해줍니다. 그 다음으로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구요. 당연 배우고 싶은 것이지 않습니까? 저는 이 책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던데... 그리고 정말 괜찮은 책이라는 확신이 들어 주변에 추천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구요. 정말로 주변에 추천도 들어간 상태입니다. 책이 참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내용을 엮어 편집되어 있어요. 순차적으로 이러이러해서 어떤 사고력을 가져야 하는지 그것이 중요하구나, 그러려면 어떡해야 하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이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말이죠. 괜찮아요,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