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한 파랑새 2003-11-07  

안녕하세요 *^^*
제 서재에 남기신 님의 글을 읽고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제 서재가 아직은 너무 미흡하고, 매일 한권씩 읽고 서평도 쓰고
리스트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쉽게 되질 않고...
찾는 사람들도 없고 그랬는데...
왜 그런것 있잖아요..방가움이라고 해야 되나...
오랜 벗을 만난 듯....입안에 미소가 계속 피어 나네요..^.^

감사드려요..
감사 드린다는 말 할려고 님의 서재에 들어왔습니다. ^.^
서재, 참 좋죠?
저도 알라딘 서재를 일찍 알았다면 더 좋게 꾸려 나갈텐데 하는 욕심이
들더라구요.
분명 님은 멋지고 좋은 서재를 꾸려 나갈것 같아요 ^^

그리고, 소개에 적혀 있는 말들이 넘 멋지네요..^.^
님,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