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영의 알제리 기행 - '바람 구두'를 신은 당신, 카뮈와 지드의 나라로 가자!
김화영 지음 / 마음산책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저명한 프랑스어 번역가 김화영이 떠난 알제리에는 알베르 카뮈와 앙드레 지드의 생과 문학이 있었다. 그들의 여정을 더듬으며 이들의 문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저자의 감정을 추측해 가는 그만의 여행법에 어느새 익숙해지고 몰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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