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 오르는 마음 - 근심을 털어내고 걸음을 늦춰 나를 찾아가는 시간
최예선 지음 / 앤의서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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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기도와 명상의 공간 절이 아니라 수백년 시간이 쌓인 아름다운 예술과 이야기가 있는 절집을 새롭게 발견했다. 불교신자가 아니라도 흥미진진하게 절집순례를 체험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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