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63번째 책은, 몽실북클럽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읽어보게 된~ 진작 할 걸 그랬어!
오상진씨는 맛있는 밥을 해준다고 하면ㅋㅋㅋ 나는 울오빠가 과일을 뽀득뽀득 씻어준다ㅋㅋㅋ 함께 독서하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