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 아티초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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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이 한을 모른다, 하늘이 내리는 이 슬픈 물의 선물을 모른다.” 가슴에 사무치는 시를 읽은 적이 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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