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 아티초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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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이 한을 모른다, 하늘이 내리는 이 슬픈 물의 선물을 모른다.” 가슴에 사무치는 시를 읽은 적이 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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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산
겐유 소큐 지음, 박승애 옮김 / 펜타그램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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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유 소규의 빛의 산을 빼고 재난 문학을 논할 수 없다. 고통, 슬픔, 자애가 한 덩어리가 되어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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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출
노나미 아사 지음, 박승애 옮김 / 뮤진트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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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 때는 재미가 있었고, 두 번째 읽었을 때는 감동이 있었고, 세 번째 읽었을 때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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