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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이너의 영어 첫걸음 - 영어가 두려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의 단계별 필수 어휘 100개
하이이로 하이지 지음, 박수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3월
평점 :
일시품절



#UXUI디자이너의영어첫걸음 #하이이로하이지 #박수현옮김 #유엑스리뷰
#beliciabooks #도서지원 #벨리시아의1분독서타임랩스
영어를 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을 때는 틀리는 것이 두려웠다. 하지만 영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지 본래 공부하는 목적이 아니다. (중략) 다른 언어의 환경에 뛰어들어도 디자이너로서 하는 일은 똑같다. 이 깨달음이 드디어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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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의 ‘일 더 잘하게 만들어주는’ 필수 영어 기본서 <UX/UI 디자이너의 영어 첫걸음> -
보통 영어기본서는 기초 회화에 필요한 문장들을 담고 있지만, 정작 내가 필요로하는 때에 문장을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영어못하는자 #영알못 #영어기초자
내가 써야하는 말은 디자인과 관련된 업무 용어와 문장인데, 파파고와 구글번역의 도움을 받더라도 이 문장이 맞는 문장인지, 이 단어가 맞게 사용된건지 잘 모를때가 허다했다.
이 책은 그래픽디자이너들 특히 UI UX디자이너들이 업무를 할 때 필요로 하는 영어표현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완전 섭렵만 한다면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될 책이었다. #진짜성경다음으로내책상에항상올려져있어야하는책
-업무의 순서대로 사용할 영어문장들
문제정의하기 > 팀으로 아이디어생각하기 > 설계하기 > 프로토타입만들기 > 검증하기 > 개선하기
의 순서로 이때 필요로 하는 영어표현들의 좋은 문장들이 쫘르르~
-용어설명의 꿀팁!
게다가 WEB / SNS 업무를 새로 맡게 되면서 회의에 들어가면 내가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몇번 팀원들에게 물어보다가, 회의의 흐름이 끊겨 적어놨다가 나중에 찾아보고 용어집 노션을 따로 만들었었는데, 이 책에는 그런 용어들의 설명이 Tip 처럼 아랫부분에 적혀있어서 진짜 유용했다.
-긴 회의에 필요한 영어표현모음
완전 최고부분은 ‘브레인스토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 챕터가 따로 있는데 영어권 국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회의를 할때 외워서 써먹을수 있는 좋은 표현들이 너무 많았다.
비영어권 디자이너들아, 영어에 주눅들지말자! #아니너나잘해 #나만못해
[해당도서는 @uxreviewkorea (유엑스리뷰 출판사)의 서평단 활동으로 지원받았으며,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된 리뷰 및 영상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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