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 내릴 무렵 광대한 저수지 건너편 외딴 함석지붕 집 굴뚝에서 빠져나온 연기가 흩어진다 단순하고, 느리게, 고요히, 오, 저것이야! 아직 내가 살아보지 못한 느낌! -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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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너 없이 걸었다ｌ연필로 베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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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이메일 보내기) l 2015-12-18 09:27

https://blog.aladin.co.kr/teatime/8069059

너 없이 걸었다 - 뮌스터 ㅣ 걸어본다 5
허수경 지음 / 난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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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으로서의 존재 정의, 마음에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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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이벤트][인문학스터디] 서현 교수의 건축 특강ｌ숨어있기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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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이메일 보내기) l 2014-02-04 11:44

https://blog.aladin.co.kr/teatime/6865295

신청합니다. 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 때부터 서현 선생님 글 좋아했습니다. 1, 2강 모두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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